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63

홍대 맛집 - U154, 치즈 돈까스가 괜찮았던 돈카츠 집 한줄 평 : Not Bad (★★★☆) 의견 : 보통 종합 평가 홍대입구역에 구한 신혼집 근처를 탐방하던 중 日本式 돈카츠라는 간판을 보고 무심코 들어간 집. 무심코 코돈보루라는 메뉴를 고르고 무심코 명란마요밥을 추가했다. 치즈가 꽤나 많이 들어 있어서 치즈 돈까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만 했다. 명란마요밥에는 고추 짱아치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다. 명란마요 특성상 명란보다 짜지 않고 마요네즈스럽게 부드러운데 고추 짱아치랑 잘 어우러지긴 했다. 기본적으로 밥이 제공되는데 1,500원을 추가하면 명란마요밥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홍대입구역 U154에 대해 포스팅을 하며 기억을 더듬어 봤을 때 기억할만한 키워드가 떠오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평범했던 것 같다. 다음에 방문하면 여.. 2018. 12. 29.
영등포 맛집 - 영등포꽃삼, 또 발견한 괜찮은 삼겹살 집 한줄 평 : 의외의 발견 (★★★★) 의견 : 추천 종합 평가 지나가며 몇번 간판을 보긴 했지만 그땐 그냥 유행을 반영한 그렇고 그런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다. 기대가 별로 없어서였을까? 기대를 뛰어넘는 깔끔함, 아기자기함 그리고 맛이 있었다. 영등포꽃삼은 신설동 육전식당에는 맛으로 상대할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최근에 가본 고반식당이나 교대 이층집 정도로 꽤나 퀄리티 있는 프랜차이즈다. 최근 식당간 상호 벤치마킹으로 프랜차이즈끼리 비슷한 점들이 많은데 영등포꽃삼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육개장'과 참치내장과 들깨, 날치알로 만든 '양념장'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 같다. 실망하지 않을 집. 기본 상차림 영등포꽃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육개장은 생각보다 맛이 좋다. 삼겹살과 함께 소주 안주로 활용하.. 2018. 12. 29.
영등포 맛집 - 은행골, 가성비 극강 초밥집 한줄 평 : 초밥계의 샤오미 (★★★★) 의견 : 추천 종합 평가 은행골 본점은 구로에 있다. 본점에서 한 입 처음 초밥을 베어 문 순간 이후부터 단골이 되었다. 구로, 공덕, 영등포 이렇게 세 지점을 방문해보았는데 맛의 차이는 거의 없이 균등하니 안심해도 될 것 같다. 한줄 평을 초밥계의 샤오미라고 한 것처럼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가성비라는 수식어는 가격만 싸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분모인 가격도 가격이지만 분자인 맛이 더 훌륭해야만 얻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다. 제대로 조미된 밥으로 인해 첫 젓가락에서 은행골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Tip1. 밥알이 잘 풀어진다. 생강을 간장에 찍어 붓처럼 초밥에 발라서 먹는다. 2.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묵·우동탕은 계속 리.. 2018. 12. 29.
충정로 맛집 - 두툼, 정말 두툼한 돼지고기의 향연 한줄 평 : 삼겹살부터 껍데기까지 나무랄데가 없다 (★★★★☆) 의견 : 강력 추천 종합 평가 간만에 찾은 돼지고기 맛집. 21일간 숙성시켰다는 돼지고기를 숯불 직화로 굽는다. 충정로 육전은 특이하게 밤 9시 이후에만 주문이 가능한 오돌갈비와 돼지 껍데기 이렇게 총 두 가지 심야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별미다. 오돌갈비는 파는 곳을 쉽게 찾을 수도 없을 뿐더러 달콤하게 잘 베어있는 갈비양념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술 안주로 손색이 없다. 돼지 껍데기 또한 살짝 간장 양념이 되어 있는데다가 가게 이름처럼 두툼하기 그지없어 씹는 맛을 살려준다. 이 또한 술 안주로 손색이 없다. 껍데기항정도 쉽게 찾기 힘든 메뉴인데 특유의 식감과 맛이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반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삼겹살.. 2018. 12. 11.
반응형